소소하지만 확실한 취향 담은 하우스

하늘색 상부장과 젤리지 타일로 포인트를 더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개성있는 고객님만의 따뜻한 취향을 담았습니다.

밝은 하늘색과 우드 하부장의 조합은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에 포근함을 더하고,
편안함과 개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계획했어요.

곳곳에 놓인 고객님의 센스 있는 소품들까지 더해져 실용성과 감성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장안동 현대홈타운

22평형 아파트

2003년

3천 - 5천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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