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한 공간만 취향을 더해 클래식 프렌치 무드로 디자인 변화를 준 욕실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다운 라이트 천정 조명으로 은은한 분위기와 벽의 글로시한 느낌은 살리고, 욕실 바닥은 무광 라이트 그레이 컬러 타일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포인트가 되는 블랙 띠 타일을 위 아래에 균형감 있게 둘러 프렌치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욕실이나 주방 등 하나의 공간이라도 원하는 자재와 디자인으로 취향 담아 꾸미고 싶다면, 공간 하나도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앨리스 인 빌더랜드와 함께하세요.